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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후기

유익한 2일

  • 작성자 :박**
  • 작성일 :2018/05/04/
  • 조회수 :406

어제와 오늘 1박 2일로 부안청소년 수련원에 다녀왔다.

도착하고 먼저 필수적인 안전 교육을 받았는데.

그 전에 학교에서 받고 2번째 교육을 받는거라 조금 지루했다.

우리학교가 의외로 조용해서 의아했다.

(개인적인 생각 이지만 아마 버스타고 오느라 많이 졸려서 그랬을 거라고 생각한다)

안전 교육을 이수 받고 반배정을 받았는데 나와 잘 아는 친구들이 같은 방이여서 기분이 조금 들떴다.

점심을 먹고 체험하러 모였다.

먼저 활 서바이벌을 했는데 잘 맞추지는 못했지만 스트레스가 풀려서 재미있었다.

그런데 행동이 굼떠서 많이 게임을 하진 못했다.

그리고 밧줄 활동도 했는데 선생님이 아주(아주 아주 아주) 쪼금 원빈을 닮았다

지루할줄 알았는데 여러 밧줄 매는법(나비매듭,팔자매듭,한손으로 묶기)들을 배우다 보니

생각보다 재미있었다.마지막 매듭묶기가 너무 어려웠다.난 띨띨이(?)

마지막 활동으로 클라이밍을 했다. 보기에는 쉬웠지만 직접 올라가 보니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손이 후들후들 떨리고 아래를 내려다 보니 까마득이 높아서 무서웠지만

힘을 내서 결국 맨 끝에 있는 종을 치고 안전장치에 달린 끈을 의지해서 뛰어내렸다.

(얘들이 자꾸 T자 포즈를 하라고 했다.그게 뭔지...)

체험들을 하다보니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 버렸다.

맨 처음으로 밥을 먹고 ,조금 쉬다가 대망의 레크리에이션 시간이 다가왔다.

모이고, 손뼉치고,같이 활동하는건 재밌었지만 난 몸치라서 춤은 못췄다.

마지막으로 장기자랑을 한 뒤에 자유시간을 가졌다.

씻고, 간식먹고,얘기하다 잠자리에 들었다.(한 12시쯤 잔것 갔다.)

아침 일찍 일어나(난 아침잠이 많아 많이 힘들었다...),

아침을 먹고(죽이 너무 뜨거웠다.),

생태계 이미지 활동을 했다.

단체로 움직여야 했는데 수가 너무 많아서 활동을 많이 못했다.

마지막 활동을 마치고 이제 집으로 가야할 시간이 다가왔다.

이번 수련활동을 통해서 느끼게 된건 여러 활동에 대해 많이 알게됬고,

친구들과 더 친해지기도 했고,무서운 얘기도 많이 알게됬다.

조금 짧다는 듯한 느낌이 들어 아쉬웠지만 알차고 유익한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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